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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광고도 남달라! 유튜버 김선태의 광고 영상 화제

드렁큰호랭이 2026. 4. 27. 11:51

 

요즘 유튜브 보다가 “이건 좀 센스 있다” 싶은 장면이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유튜버 김선태 이야기인데요.

최근 시몬스 협찬을 받고 침대 위에서 ‘눕방’을 진행했는데,
이때 한 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거 저만 씁니다. 제 방이고요. 아무도 못 들어와요. 애들도 못 들어옵니다.”

처음 보면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말인데,
생각해보면 꽤 계산된 발언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유는 간단합니다.
김선태의 아내가 ‘현직 공무원’이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은 협찬이나 선물 같은 부분에서 법 적용을 받을 수 있어서
자칫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선을 확 그은 겁니다.

 

“이건 내 거고, 나만 쓴다.”

 

이렇게 명확하게 말해두면
협찬 물품이 가족에게까지 연결되는 상황을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김선태의 태도도 꽤 솔직한 편입니다.

협찬 이유에 대해

 

“돈 벌려고 하는 거 맞다”라고 말했고,

 

기부에 대해서도

 

“이미지 좋아지려고 하는 것도 맞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진지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가볍게 넘기게 만드는 게 김선태 특유의 매력인 것 같고요.

이번 영상도 그런 분위기 덕분에
부담 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