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후 엄청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도 바쁜데다 날씨까지 더우니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바쁜하루로 저녁도 못먹고 10시쯤 퇴근해
와이프가 먹고싶다던 돼지갈비를 시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진걸 느낍니다.
돼지갈비도 배달이 된다니...
시원한 맥주와 먹으니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후식으로 시원한수박까지
맛있는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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