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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710 일상

by 드렁큰호랭이 2018. 7. 13.

장마후 엄청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도 바쁜데다 날씨까지 더우니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바쁜하루로 저녁도 못먹고 10시쯤 퇴근해

와이프가 먹고싶다던 돼지갈비를 시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진걸 느낍니다.

돼지갈비도 배달이 된다니...

시원한 맥주와 먹으니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후식으로 시원한수박까지

맛있는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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