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2 20180710 일상 장마후 엄청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도 바쁜데다 날씨까지 더우니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바쁜하루로 저녁도 못먹고 10시쯤 퇴근해 와이프가 먹고싶다던 돼지갈비를 시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진걸 느낍니다. 돼지갈비도 배달이 된다니... 시원한 맥주와 먹으니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후식으로 시원한수박까지 맛있는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2018. 7. 13. TISTORY 시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TISTORY.. 예전부터 블로그를 해볼까하는 생각과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은지 몇일이 지났지만 블로그를 만들고 바쁜 회사 업무로 인해 처음 글을 적습니다. 초대장을 주신 Jonchann 님께 감사드리며 저와 우리가족 이야기와 제가 몸담고 있는 밸브 등을 블로그 하려합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렵지만 즐겁게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13. 이전 1 ··· 3 4 5 6 다음